현대제철이 미래지향적 철강 기업 이미지 강조를 위해 스타워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와 협업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7일 극장 개봉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자사의 탄소저감 기술인 전기로-고로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팀워크와 혁신적인 여정을 현대제철의 복합 프로세스에 빗대어 표현했다. 특히 영화 속 명대사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This is the Way)”를 활용해 탄소저감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현대제철의 행보를 연결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전기로-고로복합 프로세스를 가동했다. 이 기술은 기존 고로 생산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 줄인 탄소저감 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현재 본격 양산에 들어가 자동차와 에너지 강재 분야 고객사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독보적인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결합한 전기로-고로복합프로세스를 통한 탄소저감 제품 공급을 선도하게 됐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탄소저감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동차와 에너지강재 분야 등 수요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국 CGV·롯데시네마 상영 전 스크린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