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전개하는 혼다 바이크 감성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이 여름 시즌에 특화된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 신제품 ‘AIR LAYER SYSTEM’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해당 컬렉션은 찜통더위와 높은 습도 속에서도 보송보송한 상태를 지켜주는 기능성 언더웨어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기술적 의류 라인을 한층 보강하는 제품군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그동안 모터사이클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AIR LAYER SYSTEM 역시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활용성에 집중해 개발된 컬렉션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핍스모터사이클이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직접 개발한 기능성 소재가 적용됐다. 단순히 시원함만을 강조한 타사 냉감 이너웨어와 달리, 초경량 구조와 통기성이 좋은 격자 조직 원단을 적용해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의 더위부터 라이딩, 모토 캠핑, 정비 작업 등 다양한 야외 활동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 아웃도어 베이스 레이어로 착용하기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고 체온 상승을 줄여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대표 제품인 ‘AIR LAYER SYSTEM SLEEVELESS’는 슬림한 컴프레션 핏을 적용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다양한 상의와 자켓 내부에 레이어링하기 적합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소매를 제거한 슬리브리스 구조를 통해 암홀 부위의 활동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AIR LAYER SYSTEM은 실제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엔지니어들이 여름철 라이딩 및 정비 환경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온의 날씨 속에서 라이딩 기어와 보호장비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환경, 반복되는 야외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땀에 대한 고민이 제품 개발의 출발점이 됐다. 브랜드는 이러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AIR LAYER SYSTEM을 개발했으며 여름철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테크니컬 베이스 레이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러닝 라인과 키즈 라인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오고 있다. AIR LAYER SYSTEM 역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라이딩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활동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로 기획됐다.
브랜드는 이를 시작으로 기능성 이너웨어 카테고리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적 경험과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결합해 라이더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군을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AIR LAYER SYSTEM은 여름철 다양한 활동 환경 속에서도 보다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성 베이스 레이어”라며 “앞으로도 라이딩과 러닝,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성 웨어를 통해 핍스모터사이클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