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째… 전국 3571개 투표소서 오후 6시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달서구 영남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상인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영남고 3학년 학생들이 투표확인증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달서구 영남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상인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영남고 3학년 학생들이 투표확인증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이틀째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된다.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본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 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적으로 1인당 투표용지 7장을 받는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구는 8장, 기초단체장 선거와 기초의회 선거를치르지 않는 세종과 제주 지역(서귀포시 제외) 유권자들은 4장을 받는다. 세종·제주 지역 유권자를 제외하고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1시간 단위로 공개된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에는 지선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참여해 투표율 11.6%를 기록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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