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날 ‘최고 33도’… 당분간 무더위 이어질 듯

최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최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

 

5월의 마지막 날,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30도), 강릉(33도), 대전(31도), 대구(32도), 창원(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상회하겠다.

 

월요일인 다음 달 1일부터는 제주도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산지에는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동해안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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