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 본격 가동... 에코넷시스템과 방위산업분야 공동 추진 MOU

국방 AI 보안·무인감시 시장 공략 본격화
생체인증·출입통제 기술과 방산 네트워크 결합

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 제공
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 제공

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와 ㈜에코넷시스템이 최근 AI 기반 무인경계통합시스템 개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방·군수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경계체계 수요가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정보보안 기술과 방산 네트워크를 결합해 AI 기반 무인경계통합시스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외 방산시장 개척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무인경계통합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생체인증 기반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 ▲국방시설 및 국가중요시설 보안사업 공동 추진 ▲국내외 방산 프로젝트 공동 참여 ▲금융 및 투자유치 연계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 바이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코넷시스템은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안랩, 펜타시큐리티 등 국내 대표 보안기업과의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손바닥 정맥인증 기반 ECOPASS 플랫폼과 SONPAY 결제시스템을 개발하여 공공·금융·국방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에코넷시스템은 국방부, 병무청, 군 병원, 군마트 등 국방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생체인증 기반 출입통제 및 신원확인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 AI 무인경계통합시스템과의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는 국내 우수 기술기업의 방산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보안·감시 분야의 미래 방산사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희 에코넷시스템 대표는 “AI, 생체인증, 정보보안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무인경계통합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국방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기준 한국방위산업지원센터 대표는 “첨단 AI 보안기술과 방산사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방 보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국내 우수 기술의 방산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업은 국방부, 방위사업청, 군 관련 기업 및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AI 무인경계통합시스템 실증사업과 공급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방산사업 확대와 수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AI 무인경계통합시스템, 국방 보안 플랫폼, 첨단 감시·통제 솔루션 분야를 중심으로 방산 수출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외 방산기업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