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안양 성남 등 경기권에 ‘오존주의보’… 외출 자제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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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30일 오후 1시를 기해 경기 중부·동부권 1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가평이다. 북부권 8개 시군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오존농도가 일정기준이상 높아질 경우 호흡기나 눈이 자극을 받아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거나 심할 경우 폐기능저하를 가져오는 등 인체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를 가져오는 유독물질이 된다.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1시 현재 중부권 0.1309ppm(100만분의 1), 동부권 0.1254ppm을 기록하고 있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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