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의 저농도 제형(40㎎/㎖)을 유럽에서 출시하고 직접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리제네론(미국)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인 오퓨피즈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등의 치료제로, 혈관내피 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한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 부사장은 “안과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 해소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