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사상 첫 8600선 돌파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9.52포인트(0.11%) 상승한 8485.67에 개장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9.52포인트(0.11%) 상승한 8485.67에 개장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1일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860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피 128.04포인트(1.51%) 상승한 8604.19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장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69억원과 5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도 현재 1조181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2.68% 오른 32만5500원에, SK하이닉스는 1.03% 내린 230만90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아울러 SK스퀘어(0.08%), 현대차(4.98%), LG에너지솔루션(0.22%), 삼성생명(1.29%), HD현대중공업(1.29%), 삼성물산(3.21%) 등이 상승 중이다. 삼성전기는 초반 6.35% 내리고 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4포인트(0.08%) 하락한 1073.9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포인트(0.19%) 내린 1072.77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7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97억원 매수 우위인 가운데 개인은 28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84%), 에코프로(-1.51%), 주성엔지니어링(-5.50%),  코오롱티슈진(-4.15%) 등이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2.85%), 레인보우로보틱스(14.96%), 리노공업(2.05%) 등은 오르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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