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 젠슨황 효과…LG그룹주∙네이버 장초반 급등

 

LG그룹주가 1일 장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0분 기준 LG전자는 27.13% 오른 3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인 LG(20.87%) 외에도 LG씨엔에스(25.40%) 등 그룹사 다른 종목들도 상승 중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번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황 경영자는 이번 회동에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등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황 경영자가 이번 방한에서 만날 걸로 예상되는 네이버도 큰 폭 오르고 있다.

 

비슷한 시각, 네이버는 10.26% 상승한 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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