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식당에 상업 화가의 미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면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상업 화가 정만중이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외식 브랜드 남한강 돌판짜장과 손잡고 특별한 협업 전시회를 마련했다. 오는 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정만중 화가의 대표적인 작품 세계인 ‘작은 삶의 여유’를 중심으로 음식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만중 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인 ‘아이스크림의 열정’과 식자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음식 문화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남한강 돌판짜장은 메밀면을 활용한 돌판 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텔 레스토랑 같은 인테리어와 넓은 무료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정만중 화가는 이번 협업에 대해 “예술은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한강 돌판짜장과의 협업을 통해 음식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