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입주민 대상 ‘써밋 컬처 살롱’ 운영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입주민들 대상으로 써밋 컬처 살롱을 진행중이다.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입주민들 대상으로 써밋 컬처 살롱을 진행중이다.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써밋 컬처 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써밋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문화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와인, 티, 향기 등 분야별 전문가 강좌를 통해 입주민에게 취향 기반 문화 경험과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와인 비교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제공하는 ‘와인 살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티를 시음하는 ‘리추얼 티 살롱’, 개인별 향 진단을 통해 디퓨저를 제작하는 ‘프래그런스 살롱’ 등이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1,2단지 앞 위례중앙광장에서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를 진행중이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1,2단지 앞 위례중앙광장에서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를 진행중이다.

 

대우건설은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의 공연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지 내 조경 공간을 활용해 전통연희, 오케스트라, 성악, 대중가수 협연 등 공연을 제공하는 입주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86회 열렸다. 지난 5월 16일에는 위례중앙광장에서 위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든음악회가 개최됐다. 공연에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가수 차지연·박기영, 성악가 안혜수 등이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입주 이후 주거문화까지 관리하려는 푸르지오의 서비스 방향을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입주민이 주거 공간 이상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 회사는 성수4지구 재개발, 상도15구역 재개발, 목동 8·11·14단지 및 신월시영 재건축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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