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장 중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23분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2% 떨어진 1227.32였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5% 넘게 밀리며 7597.76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92%, 5.76%씩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