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 코리아, 산다라박 릴스 인터뷰 공개…“뮤지션으로서 활동은 이제 시작”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데뷔 22년 차를 맞이한 아티스트 산다라박이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소감과 함께 뮤지션으로서의 깊은 진심을 롤링스톤 코리아 릴스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단독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산다라박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 속 산다라박은 이번 활동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망설임 없이 ‘도전’을 꼽으며 오랜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올해로 데뷔한 지 22년 차가 되었고 그동안 정말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신기하게도 아직 못 해본 게 너무 많다”며 운을 뗐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20년 동안 간절히 바라왔던 ‘밴드 음악’과 ‘첫 솔로 단독 공연’이라는 두 가지 큰 꿈을 동시에 이루었음을 밝히며 “매일매일이 새로운 도전처럼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라이브 밴드 사운드’의 구현이었다.

 

산다라박은 “기존의 귀엽고 상큼했던 보컬 스타일에서 벗어나 훨씬 더 개성 있고 파워풀하게 부르려고 노력했다”며 “단순한 편곡을 넘어 예전 버전을 아예 통째로 뽑아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청중분들이 밴드 사운드의 생생한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번 앨범 ‘REPRISM’에 대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의 새로운 모습을 정면 돌파하듯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에는 함께 음악을 만들어갈 전속 작곡 팀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꾸준하게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대중에게 ‘선하고 묵묵하면서도 용기 있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는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눈을 빛냈다.

 

마지막으로 남미, 유럽 등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을 언급하며 ‘월드 투어’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드러낸 산다라박은 “우선은 올해 예정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더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당찬 발걸음을 내딛은 산다라박의 진솔한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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