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건강한 식습관 위한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전개

제스프리, 한국인 식습관 속 영양 불균형 문제 조명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공개

제스프리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전개. 이미지=제스프리
제스프리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전개. 이미지=제스프리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가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캠페인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해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영양 불균형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특정 영양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제스프리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일상 속 변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질병관리청의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중 16.7%는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이며, 15.7%는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면 영양 부족 또는 과잉 상태에 해당하는 비율은 32.4%로, 한국인 약 3명 중 1명이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셈이다.

제스프리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전개. 이미지=제스프리
제스프리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전개. 이미지=제스프리

한국영양학회 정자용 부회장(경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영양 불균형은 단순히 식사량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만이 아니라, 식생활이 특정 식품군에 치우치면서 에너지를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를 포함한다”며 "최근 초가공식품 등 편의 중심의 식생활로 이러한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영양 불균형의 주요 배경으로 사회·환경적 요인을 꼽는다. 공복에 커피,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식품과 배달 음식 등 편의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식품 소비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균형 있는 영양 섭취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현대인의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군임에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인당 과일 섭취량은 81.6g 감소한 반면 음료류 섭취량은 83.6g 증가했으며 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을 배달·포장 음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이번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영상에서 대표 캐릭터인 ‘키위 브라더스’와 한국인을 상징하는 호랑이 캐릭터를 내세워 영양 불균형 문제를 조명한다. 영상 속 호랑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식사 결식 ▲배달음식 ▲초가공식품 섭취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생활을 이어가며 영양 불균형을 겪고 검은 줄무늬가 점차 옅어지며 활력을 잃어간다. 이후 영양소 밀도가 높은 키위 섭취를 통해 영양 균형을 회복하고 줄무늬가 다시 선명해지는 모습을 담아, 해야 할 일들로 ‘꽉 찬 일상’ 속에서 키위 한 알로 ‘꽉 찬 영양’을 챙기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한다.

 

업체에 따르면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이상의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소 밀도가 높은 대표적인 과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간편하게 채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썬골드키위는 100g당 비타민C 152mg을 함유해 한 알만으로 성인의 하루 비타민C 권장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으며, 그린키위의 식이섬유와 단백질 분해 효소 액티니딘(actinidin)은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은 높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 키위 한 알을 더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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