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프리미엄 액상 스틱 '화이트 발사믹 더블샷' 2종을 올리브영에 출시하고 유럽에서 주목받는 '화이트 발사믹 루틴(White Balsamic Routine)'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화이트 발사믹 루틴은 부드러운 산미의 화이트 발사믹을 건강한 일상의 습관으로 즐기는 웰니스 트렌드다. 티젠은 이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스틱으로 구현했으며 아침 공복 케어와 오후 리프레시에 맞춘 두 가지 제품으로 선보였다.
베이스가 되는 화이트 발사믹은 1889년부터 5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 비니거 전문기업 안드레아 밀라노(Andrea Milano)의 제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을 사용했다. 100% 이탈리아산 포도를 저온 진공 농축해 만든 프리미엄 발사믹 식초로 맑은 황금빛과 섬세한 풍미,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이다.
먼저, '화이트 발사믹 올리브 더블샷'은 전 세계 올리브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아침 공복이나 하루를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루틴 아이템이다.
'화이트 발사믹 엘더베리 더블샷'은 오스트리아산 엘더베리 농축액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담았다. 엘더베리는 유럽지역에서 1년에 1회, 8~9월에만 제한적으로 수확되는 자줏빛 검은색의 작은 베리로, 오래전부터 약용·식용으로 활용되어 왔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까지 담아 나른한 오후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이나 리프레시 루틴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새콤한 화이트 발사믹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각각 올리브오일과 엘더베리 농축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또한 15~20g 용량의 슬림 액상 스틱 형태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티젠 관계자는 "최근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간편하게 실천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화이트 발사믹 루틴을 국내에서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티젠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레시피를 토대로 한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젠은 대표적인 발효 건강음료인 콤부차와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를 포함해 웰니스 이너뷰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푸룬쏙, 레몬쏙, 샐러드쏙을 비롯해 V라인 관리에 좋은 분말 차 '브이핏(V FIT) 말차레몬', '브이핏 호박팥차', 콜라겐 젤리 등을 출시한 바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