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은 2027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대비반을 오는 8월 3일과 4일 개강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통번역대학원 입시 명가 FJ어학원의 18년 경력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수 정예 스터디 시스템과 스터디룸, 즉각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발화 교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오프라인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외대 모의고사반과 이화여대 통역학과 1:1 모의면접반, 번역학과 모의고사반 등 특화된 커리큘럼도 준비되어 있다.
학원에 따르면 최근 AI 번역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통번역사의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고도의 언어 이해력과 전문적인 전달 능력을 갖춘 통번역 전문 인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통번역대학원 입시가 단순한 일본어 능력시험이 아니라 언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입시에서는 언어 이해력과 논리력, 순발력, 전달력은 물론 시사 상식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JLPT 등 어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는 합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합격생들이 공통적으로 실천하는 학습법으로는 사이트 트랜슬레이션(ST), 메모리 훈련, 노트테이킹, 쉐도잉, 시사 이슈 정리 등이 꼽힌다. 특히 신문 기사나 사설을 보면서 즉시 번역하는 사이트 트랜슬레이션은 실전 시험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원어민 음성을 따라 말하는 쉐도잉은 발음과 청취력 전달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훈련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혼자 공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실제 합격생들은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은 이후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경우가 많다”며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지금부터 체계적인 실전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