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매장음악·안내방송 통합 관리…브랜드 경험 제고

비즈멜론(왼쪽)과 컴포즈커피 브랜드 로고. 컴포즈커피 제공
비즈멜론(왼쪽)과 컴포즈커피 브랜드 로고. 컴포즈커피 제공

소비자들에게 컴포즈커피만의 브랜드 감성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장음악∙안내방송 플랫폼이 가맹점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국내 대표 매장음악 서비스 비즈멜론과 손잡고 구축한 ‘통합 매장 운영 플랫폼’을 도입한 매장이 3개월 만에 1000개점을 돌파했다.

 

해당 플랫폼의 핵심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매장음악, 시간대별 안내방송, 저작권 관리 요소를 원스톱으로 통합한 점이다.

 

컴포즈커피 가맹점은 매장음악뿐 아니라 시간대별 안내방송을 비즈멜론 플랫폼을 통해 일괄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사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국 매장에 실시간으로 송출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개별 매장은 복잡한 설정 없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솔루션은 저작권 이슈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비즈멜론은 매장 내 음원 재생 로그를 실시간으로 저작권 신탁 단체에 투명하게 제공해 창작자에게 정당한 권리가 돌아가는 공정한 정산 시스템을 뒷받침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가 컴포즈커피만의 브랜드 감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 도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의 매장 운영 부담은 줄이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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