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66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6% 내린 6606.03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3% 오른 6806.27에 출발했으나 오전 10시를 넘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장중 0.60%, 1.71% 약세로 돌아선 것이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걸로 풀이된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86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3839억원과 61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 오른 759.92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