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AI 페이스 인증으로 ‘실물 랭킹’ 기능 출시

사진=글램
사진=글램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글램이 AI 페이스 인증 기반의 ‘금주의 실물 랭킹’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글램은 2023년 국내 소개팅 앱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 인증 기능을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 기능을 통해 실물 인증 경험을 본인 확인을 넘어 랭킹과 프로필 탐색으로 확장했다.

 

글램의 실물인증은 사용자가 앱 내에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기존 프로필 사진과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촬영 이후 AI가 이미지를 평가하며 이용자는 결과 화면에서 자신의 실물 순위와 지역 기준 상위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결과는 매주 남녀별 ‘금주의 실물 랭킹’에 반영되며 이용자는 랭킹에 오른 회원의 프로필을 눌러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램 관계자는 “소개팅 앱에서 프로필 사진과 실제 모습의 차이는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불안 요소 중 하나”라며 “금주의 실물 랭킹은 AI 페이스 인증을 통해 실시간 인증을 거친 회원의 모습을 보다 신뢰감 있게 확인하고 글램 안의 매력적인 회원을 더 직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랭킹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기간 동안 실물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자신의 순위와 상위 비율을 확인하고 랭킹보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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