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8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작동됐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8.04% 급락한 6212.26에 멈춰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따라 20분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앞서 이날 개장 6분 만에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효력을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시장의 투매 심리를 막기엔 부족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