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엔씨파트너스(대표 김지형)가 삼신상사(기업상조)와 함께 후불제 상조 서비스 ‘엔딩프라임 안심동행’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엔딩프라임 안심동행은 단순히 장례를 치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례 이후 유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들까지 함께 살피는 서비스다.
장례를 마친 유족들은 고인의 유품 정리와 생활 흔적 정리, 각종 행정 절차, 심리적 부담 등 여러 문제를 함께 마주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엔딩프라임 안심동행은 소속 엔딩플래너가 유족과 1대1로 만나 장례 이후 필요한 과정을 함께하며 고인의 신변 정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엔씨파트너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장례를 단순한 의전 절차가 아닌 유족의 일상 회복과 삶의 정리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후불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합리적인 비용 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엔딩케어는 38년간 장례 서비스를 운영해 온 삼신상사(기업상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장례 전 과정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지형 디엔씨파트너스 대표는 “장례 한 번으로 관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족의 삶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유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엔딩프라임 안심동행은 이러한 비전의 출발점이자 후불제 상조 시장이 단순 비용 경쟁을 넘어 돌봄과 동행의 가치를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