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로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 참가

화재감지·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개

이미지=알체라
이미지=알체라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체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선보인다. 파이어스카우트는 기존 CCTV 인프라에 AI 소프트웨어만 적용해 초기 연기 단계에서 화재를 감지하는 영상 AI 솔루션으로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기존 인프라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TTA GS 인증 1등급과 KISA 지능형 CCTV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AI 감지 정확도는 99%에 달한다. 현재 국내 공동주택 120개 단지 약 8만 세대에 도입돼 실 운영 카메라 기준 5300대 이상에서 활용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이어스카우트와 연계한 멀티모달 AI 기반 공기질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환경)’ 수행 과제로, CCTV와 환경센서를 결합해 지하주차장 등 밀폐공간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환기 운영을 최적 스케줄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회사 측은 화재감지와 공기질 관리를 하나의 통합 모니터링 체계로 운영할 수 있어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등 신규 위험 대응과 실내공기질관리법 강화에 따른 안전관리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축소방안전산업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4일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리아빌드위크 구성 전시회도 별도 등록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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