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국회와 서울 강서구서 ′농특산물 직거래 특판전′ 개최

 

'2026 청양산 햇고추 직거래 특판전'이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 강서구지회 주차장 장터. 사진= 청양군 제공
'2026 청양산 햇고추 직거래 특판전'이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 강서구지회 주차장 장터. 사진= 청양군 제공
2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선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 사진= 청양군 제공
2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선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 사진=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도농 교류 활성화와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서울 강서구와 국회에서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했다.

 

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청양산 햇고추 직거래 특판전'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주차장에서 열렸다. 건고추 기준 총 2000근 한정으로 건고추(특품) 10근 18만원, 건고추(일반) 10근 16만원, 고춧가루(특품) 2kg 9만원으로 판매됐다.

 

현장에서 건고추 구매 뒤 제분 서비스를 신청하면, 청양 현지 방앗간에서 개별 포장한 후 자택까지 무료로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2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선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이 열렸다. 지역구 의원인 윤용근 국회의원과 김홍열 청양군수,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판촉 활동을 함께 했다.

 

국회 직거래 장터에선 건고추, 고춧가루 외에도 멜론, 샤인머스캣 등도 판매됐다.

 

윤용근 의원은 "청양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이 국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청양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고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청양=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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