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즈, ‘전태일의 친구들’ 가치 담아낸 ‘전태일 옛집 기념 키링’ 제작

사진=㈜베리굿즈
사진=㈜베리굿즈

㈜베리굿즈(대표 전승현)는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정신과 노동 가치를 되새기는 전문 단체인 ‘전태일의 친구들’과 협력하여 ‘전태일 옛집’의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스트랩 자수 키링’ 납품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베리굿즈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태일 열사의 뜻을 잇는 ‘전태일의 친구들’의 깊이 있는 기획력과 진정성을 실물 굿즈의 완벽한 퀄리티로 승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전승현 대표는 ‘전태일의 친구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정교한 세공 기술을 통해 제품 전면에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제품은 전태일 열사의 묘사 선을 정밀하게 표현한 원형 금속 펜던트에 앤티크 브론즈 도금을 적용했다. 함께 결합된 스트랩에는 ‘전태일의 친구들’이 선정한 상징적 문구인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고밀도 자수로 수놓았으며 측면에는 ‘전태일 옛집’ 전용 라벨을 더했다.

 

㈜베리굿즈 전승현 대표는 “‘전태일과 친구들’이 이끌어가는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대단히 뜻깊다. 기획력과 메시지의 진정성이 베리굿즈의 세심한 제작 역량과 만나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완성도 높은 굿즈로 탄생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납품은 역사·문화 기념 굿즈 분야에서 상생 시너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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