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넥스트 스테이지’ 이틀간 개최

 

 

15일 개막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개막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제공
15일 개막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개막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제공

 

충남 최대 규모 창업 축제인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15일부터 이틀간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 K-AI 시티(아산·천안) 비전과 연계해 창업자·기업·투자기관·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산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홍보했다.

 

행사에는 예비창업자와 유망 스타트업 250개사를 비롯해 지역 내외 투자자 20명, 대학,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첫날인 15일 아산시가 주최하는 에이테크(A-Tech) 포럼을 시작으로 글로벌 세션, 투자유치 설명·투자 데모데이. 개방형 혁신 교류(O.I.밋업) 등이 열렸다. 에이테크(A-Tech) 포럼에서는 아산시 첨단전략산업 거버넌스 4개 기관 센터장의 발표가 있었다.

 

글로벌 세션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창업생태계 관계자들이 창업도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영관 충남도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부터 성장 단계의 기업까지 서로 만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남의 산업과 창업 역량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충남 K-AI 시티의 핵심 거점으로서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산업이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산= 유동주 기자 yd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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