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경인링컨학교 청소년과 자연 속 모험·도전 가을캠프 운영

생태 추적·북바인딩·생존수영·디지털 스포츠 등 체험활동 진행

‘2026년 경인링컨학교 가을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26년 경인링컨학교 가을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 ‘2026년 경인링컨학교 가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연환경을 직접 탐색하고 모험·도전활동을 경험하며 생태감수성과 자기효능감, 도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련원 내 자연환경을 탐색하고 관찰하는 ‘생태 추적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기록물을 만드는 ‘북바인딩’ 활동에 참여했다.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수상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생존수영’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종목을 체험하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정철상 중앙수련원장은 “자연을 직접 탐색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모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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