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ADT캡스, 로컬 브랜드 매장 운영 파트너…“명소 뒤에 함께”

ADT캡스, AI CCTV·긴급출동·풍수해손실보험 등 서비스로 로컬 브랜드의 지속 성장 뒷받침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를 이용 중인 속초 ‘칠성조선소’. 사진=SK쉴더스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를 이용 중인 속초 ‘칠성조선소’. 사진=SK쉴더스

SK쉴더스 ADT캡스가 로컬 브랜드 매장 운영 파트너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래된 조선소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속초의 ‘칠성조선소’, 독도의 이야기를 다양한 굿즈에 담아낸 울릉도의 ‘독도문방구’. 지역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앞세운 로컬 브랜드가 여행객들의 새로운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의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과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가운데 ADT캡스가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AI CCTV와 긴급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로컬 브랜드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속초 청초호 인근에 있는 칠성조선소는 과거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옛 조선소를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공간을 남기고 싶었던 최윤성 대표의 고민 끝에 재탄생했다. 최 대표는 “3대째 이어진 공간인데도 기록이 거의 없어 아쉬웠다”며 “자료와 이야기를 모으며 이곳을 남겨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과거 배를 만들던 작업 공간은 이제 카페와 전시, 야외 공간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속초의 시간을 경험하는 장소가 됐다. 공간의 역할이 넓어진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칠성조선소는 약 1000평 규모의 내∙외부 공간을 관리하기 위해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AI CCTV ‘뷰가드 AI’를 활용하고 있다. 직원들이 자리를 비울 때 각 구역을 살피고, 손님이 몰려 추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는 식이다. 태풍이나 폭우 때는 외부 CCTV로 도로 수위를 실시간으로 살피기도 한다. 또 자연재해로 인한 사업장 손해를 보장해 주는 ADT캡스의 풍수해 손실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최 대표는 “CCTV로 도로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확인해 새벽에 양수기로 물을 빼낸 적도 있다”며 “ADT캡스가 공간과 브랜드를 지켜가는 과정에서 걱정을 덜어준다”고 전했다.

 

독도문방구는 5대째 울릉도 토박이인 김민정 대표가 2014년 문을 연 울릉도 최초의 독도 굿즈 전문점이다. 독도를 기억할 만한 기념품이 없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배지와 자석, 문구류부터 친환경 리사이클 솜을 넣은 강치 인형까지 독도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을 만들어 왔다. 김 대표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독도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1인 매장으로 운영되는 독도문방구 역시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AI CCTV ‘뷰가드 AI’를 도입해 관리 부담을 덜고 있다. 크기가 작은 상품이 많고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여행객도 많은 만큼, 놓치기 쉬운 상황을 녹화 영상으로 확인해 고객 문의에 보다 명확하게 대응하고 있다. 울릉도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 필요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안심 요소다. 김 대표는 “버튼 하나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혼자 있을 때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이곳에서 할머니가 될 때까지 독도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로컬 브랜드가 사랑받을수록 방문객과 운영 범위가 함께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매장 관리의 중요성도 커진다”며 “ADT캡스는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DT캡스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 ‘영비저너리’를 전개하고 있다. 레스토랑 ‘베수비오’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MZ들에게 사랑받는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 홍정미 대표 등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브랜드로 발전시킨 인물들을 소개하며, 사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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