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전문기업 마이웰니스(공동대표 천지영·강지석)가 캐나다산 야생 하스카프베리(Haskap Berry)를 원료로 한 신제품 ‘베리풀 야생 하스카프베리 NFC 100’을 공식 출시하고 프리미엄 웰니스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스카프베리는 영하 40~50도에 달하는 혹한 지역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열매로 대표적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핵심 지표 성분 'C3G(cyanidin-3-glucoside)'를 다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열을 가해 농축한 뒤 물을 섞는 환원 농축 방식 대신,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원물을 껍질째 그대로 눌러 짠 NFC(Not From Concentrate) 100% 공법을 적용했다. 여기에 인공 향료와 착색료, 합성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전면 배제해 원물 고유의 풍미와 유효 영양 성분을 최대한 보존했다.
마이웰니스는 ‘건강은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무분별한 성분 추가 대신 불필요한 첨가물을 덜어내는 이른바 ‘빼기의 공정’을 제품 개발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원재료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는 ‘자연에서 온 그대로’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기획됐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