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9호 주인공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 했다고 밝혔다. 69번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이찬호 회장이 주인공이다. 지난 9월 18일(금)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광주점에서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9호 선정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 했다.
이찬호 회장은 약 60여년간 농어촌 봉사, 환경정화, 주거복지 증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 어두운 곳을 밝히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지역과 성별, 이념 등을 초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를 창립했다. 창립 후 매주 주거환경 개선과 세탁 봉사, 무료 급식,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9호로 선정 됐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9호 주인공인 이찬호 회장은 “저보다 어렵고 그늘진 환경 속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우리 봉사단 어울림 회원들과 지금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