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지아이엠에스오와 주식회사 쌤시크코스메틱이 공동개발한 홈케어 브랜드 '닥터셀RX'가 9월 1일 세럼, 크림, 하이드로겔 마스크 3종으로 정식 출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앞서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브랜드 공동개발 및 상품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약 10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이번 제품 출시로 결실을 맺었다.
'닥터셀RX'는 리프팅 시술을 받은 고객이 시술 효과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기능성 홈케어 제품군이다. 병원 전용 제품이 아닌 누구나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브랜드로 기획됐으며 피부 시술 후 회복 단계부터 탄력 유지 단계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관리가 특징이다.
제품 개발에는 루비성형외과 허정우 원장이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형과 성분 구성 전반에 관여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에는 리포좀과 MTD(Micro Transdermal Delivery) 전달 시스템이 적용돼 유효 성분이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보툴리눔 유래 펩타이드, PDRN 엑소좀, 시그널 펩타이드 등이 함유됐다.
'닥터셀RX'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약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