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웰니스페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K-웰니스 세계화에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계원 의원실 제공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계원 의원실 제공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월드 웰니스관광페어 인 서울 2026(월드 웰니스페어 2026)’ 개최를 축하했다. 

 

 조계원 의원은 28일 영상 축사를 통해 “월드 웰니스페어 2026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K-웰니스의 가치를 꾸준히 알려온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웰니스 관광은 이제 개인의 취미를 넘어 국가가 육성하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를 찾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금, 오늘 이곳에서 제시할 방향이 K-웰니스 세계화에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월드 웰니스 관광페어 인 서울 2026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월드 웰니스 관광페어 인 서울 2026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 여행도 단순히 새로운 곳을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경험으로 그 의미가 넓어지고 있다”며 “올해 행사 주제가 ‘웰니스&로컬’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최근 정부는 지역 인구감소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역의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사람들이 지역에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소비를 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는데 웰니스도 관광과 지역을 묶어주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각 지역에는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음식, 전통문화, 한옥과 같이 웰니스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자원과 문화가 많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정부도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월드 웰니스 관광페어 인 서울 2026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월드 웰니스 관광페어 인 서울 2026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뒤이어 단상에 오른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지난 7월 서울을 찾은 외래관광객이 월 기준 역대 최대인 161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관광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서울을 찾는가를 넘어 서울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돌아가는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월드 웰니스관광페어의 주제가 웰니스&로컬인데 저는 이 방향이 서울관광이 가야 할 길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웰니스와 로컬이 만나 새로운 서울관광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서울관광재단도 관광객의 행복과 시민의 행복이 만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좋은 관광 콘텐츠를 연결해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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