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온다슬립이 하이브리드 구조와 핸드터프팅 기법을 적용한 매트리스 ‘탄성하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온다슬립의 브랜드 철학인 ‘Premium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온다슬립은 품질과 소재, 제작 방식 등 제품의 본질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수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탄성하드는 스프링의 탄탄한 지지력과 폼의 쿠션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다.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한 사용감을 피하고 탄탄한 지지감과 부드러운 쿠션감 사이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제작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적용되는 핸드터프팅 기법을 적용했다. 핸드터프팅은 매트리스 상단과 내부 소재를 일정한 지점마다 고정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내부 소재가 밀리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줄이고, 매트리스 형태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주요 타깃은 탄탄한 지지감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딱딱한 매트리스는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다. 스프링 특유의 탄성감과 폼의 쿠션감을 함께 고려해 안정적인 지지감과 편안한 사용감을 모두 챙겼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소재 안전성도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려했다. 온다슬립은 탄성하드와 관련해 CertiPUR-US, CertiPUR-EU, OEKO-TEX, SGS, TÜV, RoHS, SVHC 등 소재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인증 및 시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매트리스는 매일 오래 쓰는 제품인 만큼 수면감뿐 아니라 소재 안전성과 제품 신뢰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온다슬립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지지감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탄성하드는 핸드터프팅과 하이브리드 구조를 통해 탄탄함과 탄성감, 편안함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