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가맹점 운영 지원 확대…현장관리·디지털 홍보 강화

현장방문·정기교육 확대…본사-가맹점 양방향 소통 강화

사진=본우리반상
사진=본우리반상

본아이에프의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가맹점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본사와 점주 간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본우리반상은 신규 출점 이후에도 각 가맹점이 상권 특성에 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교육과 매출관리, 현장 방문 등 기존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부장과 운영팀의 가맹점 현장 방문을 확대해 매장 노후화와 위생 상태,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상 어려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개선사항과 후속 관리에 반영한다.

사진=본우리반상
사진=본우리반상

본우리반상은 병원과 오피스, KTX 역사, 복합시설 등 다양한 상권에 입점해 있어 점포별 고객 구성과 영업시간, 피크타임, 매출 구조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률적인 관리보다 매장별 상황을 파악한 뒤 점주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정기교육도 확대한다. 교육에서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본사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점포별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목표와 예상 매출 등을 제시한다.

 

매출과 QSC(품질·서비스·청결) 등을 기준으로 우수 가맹점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대안암병원점을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운영사례를 다른 점포와 공유할 계획이다.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점포별 홍보 지원도 강화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검색 채널의 매장 정보를 점검하고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향후 구글 검색을 활용한 외국인 고객 대상 매장 노출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SNS 운영 지원도 확대한다. 본사 마케팅 부문과 운영팀이 가맹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운영 방법과 채널 관리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가맹점과 본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소통과 교육, 디지털 채널 지원 등을 통해 각 가맹점의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우리반상은 향후 현장관리와 정기교육, 검색·SNS 채널 지원 등을 확대해 가맹점별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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