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우주센터, 추석맞이 고흥지역 그룹홈 기부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진행한 고흥지역 그룹홈 기부금 전달식. 사진=국립청소년우주센터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진행한 고흥지역 그룹홈 기부금 전달식. 사진=국립청소년우주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이하 우주센터)는 지난 9월 22일 고흥군 소재 공동생활가정 2곳을 방문해 농협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026년 추석맞이 우주센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주센터는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의 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우주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두 공동생활가정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원 범위를 교육·체험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을 우주센터로 초청해 천체관측과 시설 견학 등 우주과학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권순길 우주센터 원장 직무대행은 “추석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우주과학 활동을 경험하고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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