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강다짐 삼각김밥’이 국물 신메뉴 ‘유부 우동’과 ‘쫄우동’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따뜻한 국물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면발과 토핑을 조합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단순히 면 종류만 달리한 것이 아니라 메뉴별 재료와 조리 방식에 차이를 둬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유부 우동은 토치로 구운 통유부와 만가닥버섯을 활용해 깊은 불향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큼직한 통유부를 사용해 풍성한 비주얼을 구현했으며, 만가닥버섯을 더해 쫄깃한 식감과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우선 통유부와 만가닥버섯을 각각 토치로 구워내 재료에 은은한 불향을 입힌다. 구운 유부의 고소함과 버섯의 풍미가 우동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함께 출시된 쫄우동은 일반적인 우동면 대신 쫄면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살린 메뉴다. 쫄면 특유의 탄력 있는 면발을 따뜻한 우동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우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쫄우동은 향긋한 쑥갓과 토치로 구운 통유부 반 개를 토핑으로 더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다시 출시해 눈길을 모은다.
강다짐 관계자는 “강다짐은 지난해에도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며 “이번에 출시한 유부 우동과 쫄우동은 면발만 다른 메뉴가 아니라 각각의 토핑과 풍미, 식감까지 차별화한 제품이다. 깊은 불향이 매력적인 유부 우동과 쫄깃하고 향긋한 쫄우동을 통해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새로운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