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투약자 또 있다”…40대 유명 래퍼, 대마 구매·투약으로 불구속 기소

대마. 사진=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제공
대마. 사진=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제공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유명 래퍼가 마약류를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의 혐의로 40대 래퍼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 B씨로부터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B씨는 2024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신의 주거지에서 대마 29주를 직접 재배하고, 대마 젤리를 제조·판매한 혐의 등으로 지난 7월 구속기소 됐다.

 

당시 B씨를 기소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 2명이 B씨로부터 대마류를 구매해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A씨와 함께 대마를 투약한 추가 구매자 역시 재판에 넘긴 상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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