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마이림(MY LIM, ‘less is more’)이 26FW 에코퍼 얼리버드 선공개에 이어 올겨울 시즌 FUR LINE의 신규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자리로 압구정 현대백화점 팝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마이림은 지난해부터 자체 개발한 고급 에코퍼 소재를 활용, 올해 본격적인 브랜딩을 거쳐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26FW 에코퍼 얼리버드 선공개 직후에는 접속자가 몰리며 사이트 서버가 일시 마비되고 주요 컬렉션이 빠르게 매진되는 등 뜨거운 시장 반응을 입증했다.
마이림 FUR LINE의 원단은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광택을 구현하면서도 기존 에코퍼 소재의 단점으로 꼽히던 가벼움, 보온성 부족, 밀도감 문제 등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마이림은 이 같은 온라인의 열기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이어간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B2F)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온라인에서 호응을 얻은 일부 품목과 26FW 신규 라인업을 고객이 직접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마이림 관계자는 “얼리버드 공개 직후 예상보다 많은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드렸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압구정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는 FUR LINE의 실물 착용감과 고품질 원단감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림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