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장중 4%대의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22% 상승한 904.84였다.
오전 11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 강세 속 4.44% 오른 5799.10을 가리켰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7.21%)와 SK하이닉스(7.60%)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중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