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러닝 분석과 전문 코칭, 스마트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러너들의 운동 역량 향상과 브랜드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런메이트 캠프는 신체 상태 점검, AI 기반 러닝 분석과 전문 코칭, 러닝 기기 체험 등을 통해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페이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러닝 분석 전문 기업 ‘메저러블’과 협업해 신체 균형 및 안정성 점검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 전문 코칭 등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런메이트 캠프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과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요금제와 연계한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존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다음달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서 참가자들의 완주 메달에 개인별 기록을 각인해주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러너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상태를 점검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런메이트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관련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러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