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힐, PDRN·해조류 추출물 담은 올인원 풋케어 제품 선봬

사진=마린힐
사진=마린힐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 마린힐(Marine Heal)이 PDRN과 해조류 추출물을 활용한 올인원 풋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약 1년 6개월 이상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마린힐은 기존 발 관리 제품들이 주로 우레아(요소) 성분을 중심으로 각질 관리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PDRN과 미역·다시마 유래 해조류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이다.

 

특히 미역과 다시마 등 한국의 바다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해양 유래 원료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린힐은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유용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해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이를 K뷰티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발 냄새 관리부터 각질 케어, 보습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복잡한 관리 과정보다는 빠르고 간편한 셀프케어를 원하는 현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여러 제품을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실용성을 강화했다.

 

또한 마린힐은 발 냄새 관리 제품의 사용 경험을 차별화하기 위해 베롱나무 꽃 추출물을 활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능뿐만 아니라 향과 사용감까지 고려해 제품을 기획했으며 마린힐만의 독자적인 향을 통해 기존 발 관리 제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마린힐 관계자는 “마린힐은 자연을 닮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특히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유용 성분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품은 오랜 연구와 개발 과정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해양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린힐은 자연 유래 원료와 실용적인 제품 설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 자원의 가치를 화장품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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