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3거래일 연속 1320원대를 유지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327.5원으로 시작해 1320원대 후반에서 머물다가 최종 1324.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지난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2년여 만의 최저치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00%로 동결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다른 실효환율 기준으로 보나 지금 환율이 예년보다 아직도 원화가 좀 약세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