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에서 24일 ′내 작업으로 문화예술교육 만들기′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산과 천안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충남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에서 운영한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워크숍 참여자들이 자신의 예술 활동에 서산의 지역자원을 접목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서산의 철새를 모티브로 한 ′우리끼리 조각단 – 예술로 날다′와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알아보고 병뚜껑을 활용해 점박이물범·농게·저어새 키링을 만드는 ′절대 그이′다.
체험부스는 서산시에서 열리는 ′1로오유 페스타′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릴 ′충남문화예술교육박람회-충남문화관광한마당′에서 각각 운영된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쌓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 유동주 기자 yd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