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포, 링크옵틱스 Y존 케어 디바이스 ‘루미니엘Y’ 독점 총판 계약 체결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

사진=피에이치포
사진=피에이치포

뿌리는 생유산균 파우더 기반 여성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식회사 피에이치포(대표 정용운)가 광융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링크옵틱스 Y존 케어 디바이스 ‘루미니엘Y(LUMINIEL Y)’의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피에이치포는 규제샌드박스를 거친 ‘먹지 않고 뿌리는 생유산균 파우더’ 제품을 통해 여성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왔다. 병원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220여 개 산부인과 병·의원, 1,000여 개 약국 및 전문 에스테틱 샾에 판매중인 제품이다.

 

이번에 총판을 맡게 된 ‘루미니엘Y’는 광융합 기술 기반 국내 제조 기업인 링크옵틱스가 개발한 Y존 케어 전용 웨어러블 LED 디바이스다. 생리대처럼 속옷에 간편하게 착용하는 무선 형태의 유연한 기기로 Blue, Amber, Red 등 3가지 파장을 통해 Y존 미백, 탄력 증진, 수분 보습, 냄새 감소 및 왁싱 후 피부 진정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으로 하며 피부에 닿는 소재 안전성 및 광생물학적 안전성 검증을 통과했다. 링크옵틱스는 서울대 의대, 전남대의대, 단국대병원, 국제성모병원, 조선대병원 등과 임상을 통해 축적된 기술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피에이치포는 기존에 확보한 온오프라인 병·의원·약국 네트워크 및 에스테틱 유통망에 링크옵틱스의 웨어러블 LED 디바이스를 추가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시장에서 여성 건강을 위한 다각화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피에이치포 관계자는 “대학병원 임상을 거쳐 검증된 링크옵틱스의 ‘루미니엘Y’ 독점 총판을 통해 자사의 유통 역량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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