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그린팜’ 텃밭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지난 9월 19일과 10월 24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건설 직원과 가족들로 이루어진 80여 명의 ‘샤롯데 봉사단’은 ‘그린팜’ 텃밭에서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농작물과 꽃바구니는 향후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혜원 롯데건설 대리는 “지역주민에게 나눠드릴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고 선물할 꽃바구니를 제작하면서 환경과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팜은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텃밭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 활동이다.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화동 일대에 텃밭을 조성하고 다양한 농업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먹을거리를 가공하고 나눔 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수확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지난 2024년 그린팜 텃밭을 조성하고, 각종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사회에 전달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한 ‘샤롯데 봉사기금’으로 진행됐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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