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자 바이오니아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AceBiome, 대표 김명희)이 오늘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5회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2개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 제도다. 기업의 ESG 활동과 사회공헌,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에이스바이옴은 BNR17을 비롯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확대한다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소비자 중심 경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자원봉사자 지원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20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해 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지원했다.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비에날씬(BNRThin)과 굿윌스토어가 함께하는 ‘날씬기부’ 캠페인은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기부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에이스바이옴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ESG 경영의 주요 축으로 삼아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해 단순한 고객 만족을 넘어 소비자 권익과 책임경영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종합 ESG’ 부문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BNR17 등 핵심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의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며 만들어낸 성과는 사회와 나눌 때 더 큰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를 중심에 둔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