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급등에 유가증권시장서 매수사이드카…삼전닉스 6%대 급등 중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23% 오른 5763.85에 개장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7포인트(1.76%) 상승한 756.90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23% 오른 5763.85에 개장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7포인트(1.76%) 상승한 756.90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시스

 

28일 코스피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힘입어 장중 4% 넘게 오르자,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7% 오른 928.02였다.

 

10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 오른 5911.44를 가리켰다.

 

이같은 강세장은 개장 전 나온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역대급 주주환원책에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삼성전자는 6.98%, SK하이닉스는 6.11% 치솟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