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55번째 주인공에 임보인 소방장

27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에 위치한 범박 119 센터에서 소방히어로 55번째 주인공인 임보인 소방장이 감사장 전달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27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에 위치한 범박 119 센터에서 소방히어로 55번째 주인공인 임보인 소방장이 감사장 전달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뽑는 소방히어로 55호 주인공에 부천시 범박119안전센터의 임보인 소방장을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7일 오후 임 소방장에게 경기도 부천시 범박119 안전센터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증정 했다.

 

임 소방장은 2017년 임관해 소방공무원으로서 지난 10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 화재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도 앞장섰고, 2018년과 2019년에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에 힘쓰며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 또 관할지역 소방시설 점검, 소방 민원 응대 등의 행정업무와 각종 소방 훈련을 주관했다. 이런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55번째 소방히어로로 선정됐다.

 

임 소방장은 55번째 소방히어로에 선정된 소감을 다음과 같이 3행시로 전했다. “오(5)늘은 운 좋게 선정됐지만, 오(5)늘도 내일도, 호들갑 떨지 않고 늘 하던대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현장과 소방 행정 모든 분야에서 기여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해준 임보인 소방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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