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수 서울서부영업본부장, 정현호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최종천 전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남수 신임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신보에 입사했다. 이후 성과관리부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기관 경영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특히 소통과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현호 신임 상임이사는 1971년생으로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입사해 인재경영부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충청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코로나19 당시 심사전담반장을 맡아 위기 대응에 참여하는 등 신보의 정책 수행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천 신임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신보에 입사한 뒤 성과관리부장, 신용보험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보는 최 이사가 전략적 사고와 정책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상임이사 3명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 28일까지 2년이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