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29~31일 코리아 러닝 엑스포 참가…최대 규모 부스 운영

2025 JTBC 서울마라톤 우승화 후속 모델 ‘델타프로 EXP V4’ 최초 공개

사진=데상트
사진=데상트

데상트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서 참가 브랜드 가운데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형 레이싱화 공개와 한정판 상품 판매를 비롯해 러너와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JTBC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사인 데상트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 참가한다.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는 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JTBC 서울마라톤과 연계한 러닝 전문 전시회다. 대회 참가자들이 레이스 팩을 수령하는 장소이자 다양한 러닝 브랜드의 제품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데상트가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차세대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4(DELTA PRO EXP V4)’다. 지난해 JTBC 서울마라톤에서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가 착용하고 우승한 ‘델타프로 EXP V3’의 후속 모델로 러닝 성능 향상을 목표로 개발됐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델타프로 EXP V4는 가벼운 무게와 높은 반발력을 갖춘 ‘DELTAPRO INFINITY PEBA’ 폼에 데상트가 독자 개발한 카본 플레이트를 결합한 제품이다. 추진력을 높이는 동시에 러너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빠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부스에서는 엑스포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컬렉션도 판매한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제품으로, 후드 티셔츠와 반팔 티셔츠, 러닝 모자,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JTBC 서울마라톤 참가자는 제공받은 30% 할인 쿠폰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진=데상트
사진=데상트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트레드밀 이벤트와 마라톤을 앞두고 함께 달리는 쉐이크아웃 런, 러닝 싱글렛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 커스텀 마킹, 마라톤 참가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 꾸미기 등을 운영한다.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서바이벌 블랭킷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엑스포 방문객을 위해 데상트 스티커 팩과 카우벨, 핀 배지, 응원 보드 등을 준비했다. 참가자뿐 아니라 응원을 위해 방문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 러닝 엑스포는 데상트의 새로운 러닝 기술력을 집약한 델타프로 EXP V4를 처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JTBC 서울마라톤을 앞둔 러너들이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데상트가 추구하는 러닝 퍼포먼스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상트 부스는 세텍 제1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29일과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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