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추첨 과정 시민에 공개… 동행복권, ‘645 데이’ 개최

동행복권 제공
동행복권 제공

복권 추첨 준비부터 본방송까지 전 과정이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 

 

동행복권은 오는 28일 서울 상암 MBC에서 시민 참관 행사 ‘645 데이(645 Day)’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일반 시민들이 로또복권 추첨 준비과정과 생방송을 직접 참관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복권기금 공익 퀴즈 프로그램(1부)과 실제 추첨 리허설 및 생방송 참관(2부)으로 나뉘며 현장에는 시민 80명이 방청객으로 참여한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필과 신유가 각각 팀을 나눠 ‘복권기금 골든벨’ 퀴즈 대결을 펼친다. 참관인 80명은 복권 및 복권기금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점수를 겨루며 MBC 로또·연금복권 방송 유튜브 채널 ‘알아볼 권리’를 통해 오후 3시 30분부터 실시간 생중계된다.

 

2부에서는 로또복권 추첨 생방송의 준비과정부터 실제 추첨까지 공개된다. 참관단은 사전 준비와 리허설을 비롯해 오후 8시 35분에 진행되는 추첨 생방송까지 현장에서 지켜보며 운영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는 “현장 참관인뿐 아니라 온라인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해 복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45 데이 참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MBC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11월 1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